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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후 나라가 엉망이고 경제도 최악으로 치닫고 있으나 총선 이후에도 혼돈의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. 오늘(23일) 만난 한 중소기업인은 “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을 찍은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고 말하는 기업인들이 주위에 많다”며 윤 정권의 대오각성과 함께 경제와 민생에 전념해주길 하소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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